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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기록이 답이다

이번 오픈 소스 2주차에서 느낀점에 대해 회고를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7주간의 프로젝트를 끝나고 난 뒤라 그런지.. 오픈소스 프로젝트 범위를 너무 작게 가져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할 분배도 조금 애매했고.. 열정이 조금 식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벌써 프로젝트의 80%는 완수했고, 다음주에는 고도화를 할지 말지 정하고 발표장표를 만들면 끝납니다.. 사실 큰 비용 낸 만큼 뽕 뽑을만큼 뽑아야하는데, 뭔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픈소스라는게 이렇게 간단한 느낌인것인가..? 1주차때는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npm 패키지 생성하는걸 테스트로 적용해봤습니다. ( 동일한 이름은 생성안되므로, 기존에 패키지명이 있는지 확인) 또한 오픈 소스 주제 (총 4개 중에 gpt로 만든 랜덤 dat..

1. 오픈소스 프로젝트 1주차에 배운 점, 느낀점 이번 주에는 오픈소스 SW와 SW 라이선스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오픈소스 SW를 만들거나, 기존에 있는 오픈소스 SW프로젝트를 컨트리뷰트 하기로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픈소스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막상 팀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다보니까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시길, 오타를 수정하는 것도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컨트리뷰터 역할중에 하나라고 말씀해주셨고, 평소에 개발을 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개선하는 방법을 만들어내면 된다고 해주셨습니다. https://kdydesign.github.io/2020/08/28/npm-tutorial/ 빠르게 배우는 NPM ..